IDENTITY
OVEROVER DESIGN STUDIO는 브랜드가 가진 본질적 가치를 추구하며, 그 가치를 섬세하게 다듬어가는 일을 합니다. 그저 겉으로 보기에만 아름다운 디자인이 아닌, 우리가 만들어낸 결과물이 세상과 어떻게 만나고 어떤 여운을 남길지 고민하며 일을 합니다. 화려함보다 기본기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며, 오래도록 이어질 흐름을 만들어가는 것이 저희가 추구하는 본질입니다.
OVEROVER DESIGN STUDIO pursues the essential value of a brand and delicately refines that value. We work not just by looking at beautiful designs, but also by thinking about how the results we create will meet the world and leave a lingering impression. The essence of our pursuit is to try to be faithful to the basics rather than splendor, and to create a flow that will last a long time.
EXPERTISE
우리는 모든 일에 앞서 이야기의 뼈대를 세우고, 그 이야기를 단단히 엮어가는 방식의 일을 합니다. IDENTITY를 다듬는 것부터 편집 디자인, 광고 캠페인, 공간에 숨을 불어넣는 작업까지, 모든 과정은 브랜드의 길을 뚜렷하게 하는 데에 힘을 쏟습니다. 단단한 토대를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 브랜드가 스스로 서 있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Before everything, we frame the story and weave it tightly. Everything from refining IDENTITY to editing design, advertising campaigns, and breathing space into space, the whole process is dedicated to clarifying the brand's path. I believe doing your best to build a solid foundation can be a way to help the brand stand on its own.
METHOD
디자인은 감각의 표현이지만, 그 뿌리는 논리적 통찰에 있습니다. 저희는 브랜드의 과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정의합니다.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해결책을 수립하는 이 단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체계적이고 정밀한 프로세스는 목표를 명확화-구체화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명확한 목표를 바라보고 하는 일은,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할 수 있으며, 그 여정에서 닥쳐오는 어떠한 파도에도 침몰하지 않는 안전한 항해를 하는데 매우 중요한 방법입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제작이 아닌, 브랜드의 미래를 설계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며, 저희가 가진 이 철학과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항상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며, 결과물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Design is an expression of the senses, but its roots lie in logical insight. We logically analyze and define the brand's challenges. This process of accurately defining the problem and establishing a solution is critical, and the systematic and precise process makes the goal clear and concrete. Looking at a clear goal can clearly indicate the direction a brand needs to move forward and is critical to making a safe voyage that will not sink in any waves on the way. We believe this process is not just about production, but about designing a brand's future, and we always do our best to be responsible for the outcome based on this philosophy and process we have.
WHY OVEROVER?
저희는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실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성을 늘 고민합니다. 디자인은 심미적 아름다움 만을 추구 해선 안됩니다. 디자인을 브랜딩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하며,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더 넓은 시야에서 바라보고, 상황에 맞는 유연한 해결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당면한 과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요소를 생각 할 수 있다는 것은, 저희가 가진 큰 경쟁력이자,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고객의 지속 가능한 브랜드 자산을 만드는데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We don't just stop running client needs, but always worry about continuity.Design will not pursue psychological beauty.You have to look at the perspective of brandding design, and you must look at the direction of the future, and you should be created together with flexible solutions suitable for the situation.I think that we can think various perspectives and elements that we can think it is very important to create a sustainable brand assets beyond simple design.